대한민국 소호.1인기업포럼이 지난 금요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강연은 장차 1인기업을 설립하실 분들 500여분이 참여하셔서 열심히 강연을 경청하였습니다. 요즘 아니 제가 대학을 졸업할 당시에도 그랬지만 대부분 학교를 졸업을 하면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하거나 공무원, 고시공부 등을 하곤 합니다. 옛날처럼 벤처붐이 있어서 아이디어 하나로 넓은 세상에 도전장을 내미는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실업률이 높은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블로그얌이라는 작은 벤처기업에 몸담고 있지만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지금의 서비스가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라는 비젼과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늘 다음날 아침이 기다려지곤 합니다.
오늘 1인기업 포럼에 참여하신 분들은 젊은 분들, 주부, 퇴직하신 분들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또한 각 강연마다 질문이 오고 가는 것을 보면 나름대로의 비즈니스에서 적용할 경우에 대한 질문들이었습니다. 굉장히 발전적인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1인기업과 블로그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그날 경연 중 가장 의미있는 종합강연에 비즈니스블로그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종합강연에는 에델만 코리아의 이중대 이사님께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강연이 종합강연에 있다는 것은 이제 기업에게 비즈니스 블로그는 홈페이지 이상으로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주고 있습니다. 즉 고객과의 접점이 블로그로 대체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겠습니다. 또한 그렇게 변하고 있구요. 이중대 이사님은 그날 개인브랜드 전략에 대하여 강연을 하셨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이용한 것이구요. 그 이후는 블로그얌의 이준호 대표님이 블로그와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서, 호박툰의 전외숙님께서 호박툰 성공기에 대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강의가 세 개가 있었고 반응이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그날 집으로 돌아오면서 블로그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과연 블로그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실은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피터드러커가 얘기했듯이 지식근로자의 시대가 도래하였고 그 자신만이 가진 독특한 지식을 자신의 비즈니스로 만드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앙에는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