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 비즈니스를 하면서 많은 기업과 블로거 분들을 만났습니다.

얘기를 나누면서 가장 많이 받을 질문이 기업과 블로거 하나씩 있는데요..

 

기업으로부터 받을 질문 중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체험단 운영하면서 블로거가 기업이나 제품에 대해 부정적인 게시물을 올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였습니다.

 

저는 이럴 경우 저의 답변은

너무나도 유명한 책인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를 인용하여 사람은 청중이 있다고

느낄 때 자신을 밝히고 얘기해야 할 때 좀더 정중하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약점이

있다면 언젠가는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밝혀지게 마련이며 모르는 사이에 뒤통수를 맞기 보단 사전에 잘못된 점을 시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편이 더욱 기업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블로그는 최적의 툴이라고 말이죠..

 

위기관리에 관해서는 커뮤니케이션스 코리아의 정용민 부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http://jameschung.kr/ 에 방문하셔서 Crisis comm을 보시거나 에델만코리아의 이중대 이사님(승진축하드립니다) http://junycap.com/blog/ 님의 블로그, 또는
미도리님의 온라인브랜딩 http://midorisweb.tistory.com/92 를 방문하시면 주옥같은 커뮤니케이션의 방법론에 대한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다음 블로거들로부터 받은 질문 중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포스팅을 할 때 진짜로 맘대로 써도 되나요? 제품에 대한 단점이나 솔직하게 느낀 점을 가감없이 써도 되나요?” 였습니다.

 

저는 블로그스피어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진실한 콘텐츠를 생산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자신이 읽고 있는 포스트가 거짓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을 때의 배신감과 그 이후에 우리가 블로그 포스트를 읽으며 겪어야할 의심의 고통은 실로 엄청날 것이며 결국 블로그스피어스를 망치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블로그얌에서 진행하는 블로그 체험단 및 기타 블로그 운영을 비롯한 모든 마케팅시 쓰시는 포스트는 마음대로 쓰셔도 되고 블로그얌에서 원고료를 받고 쓰는 포스트라고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진실한 컨텐츠가 얼마나 의미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는 소설가 이외수님이 운영하시는 http://playtalk.net/oisoo/에 방문해 보시면 아마 진실한 한 줄의 글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스윙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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