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NBA 달라서 매버릭스의 구단주이며 억만장자인 마크쿠반과의 인터뷰를 할 예정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인터뷰가 이번 블로그스피어리포트에 실렸습니다 억만장자 블로거와의 인터뷰여서 상당히 떨리는 기분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마크쿠반은 인터뷰 중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새삼 돈이라는 것, 인생이라는 것에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아무래도 억만장자이다보니 신문에도 실리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오.


http://blogyam.co.kr/interview/interview.asp?seq=19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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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마크쿠반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블로그의 성향,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진행했습니다만  지난 주는 재즈블로거로서 일본의 재즈클럽을 취재하기 위해 토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블로그 가치측정을 업으로 하고 있고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재즈블로그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재즈음악을 많은 분들께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일본의 유명한 재즈클럽을 블로그에 소개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신주쿠에서 약 20분정도 JR추오선을 타고 가면 키치조지역이 나오는데요. 기치조지는 일본 젊은 학생들이 가장 살고싶어하는 동네라고 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작은 하라주쿠같이 아기자기한 아이템 가게도 많고 밥값이 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키치조지역 북측 출구로 나와 직진(신호등 건너서)하면 이러한 뒷골목이 나옵니다 기찻길옆 두 번째 골목입니다. 사진은 잘 안보입니다만 파란색 간판에 MEG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지나는 길에 길을 잘못들어서 야한 사진간판에 서있는 야쿠자 같은 사람들을 만나 약간 식겁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다행히 그들이 절 죽이진 않았습니다. 만약 야구자들이 절 죽이려고 했다면 아마 키타노 다케시를 알고 있다는 둥의 엉뚱한 말이라도 해볼까하는 어리석은 생각이 1초도 안되는 순간에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오싹한 등골을 뒤로하고 MEG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른 시간에 입장했더니 오늘은 JAMDAY잼데이(서로 모르는 재즈연주자들끼리 연주하는 날)여서 손님이 없이 몇몇 재즈뮤지션들이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본 사람은 다름아닌 트러머인 마사시 토미카와상이었습니다.  www.masashitomikawa.com 최근 Jeff Curry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한 마사시 토키카와는 뉴욕에서 공부한 탓인지 영어도 아주 유창하게 구사하였습니다 다행히
영어로 다른 뮤지션들에게 통역을 해주어서 즐거운 인터뷰가 되었습니다.




이곳 MEG는 유명한 재즈 평론가인 테라시마 상이 운영하는 재즈카페입니다. 나팔이 아주 특이하게 보이시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보고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피커는 독일의 아방가르드 사의 듀오라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재미난 것은 그날 만난 재즈피아노 연주자인 마키토 호시(MAKITO HOSHI)상입니다. 마키노 호시상은 잘알려진 우리나라 밴드인 인디고에서 4년간 키보드 연주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아주 친근한 재즈피아니스트입니다. EBS-TV의 공감 콘서트에도 출연했었구요. 얼굴이 참 마음씨 좋게 생긴 동네 아저씨 처럼 생겼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미소도 아주 넉넉합니다.
 


인터뷰가 돌아오는 길에 도대체 재즈가 무엇이길래 나를 이토록 먼 일본땅의 구석까지 발걸음을 옮기게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위해서 차근차근 사진을 찍어간 나의 모습도 떠올랐습니다. 어쨌거나 블로거로서 재즈카페와 재즈 뮤지션들과의 어느 도쿄 끝자락 뒷골목 재즈카페에서의 만남은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념으로 음악 한 꼭지 들어보시죠. As time goes b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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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일본, 재즈카페    



이번달 블로그거 인터뷰는 디자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GRACE BONNY입니다. 그레이스 보니는 디자인 블로그를 통해 미국 전역의 디자이너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또한 오프모임까지 가지는 블로거 입니다. 인터뷰를 통해 안 사실인데 그레이스 부니가 디자이너인 줄 알았지만 디자이너가 아닌 작가라느 점이 더욱 흥미롭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작가가 디자이너들의 모임을 주관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하면서도 블로그 운영에 대해 블로그 컨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운영을 어려워하거나 두려워하는 분들에게 블로그에 컨텐츠를 대신 작성해주는 것도 하나의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케이스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잉글리쉬컷(http://englishcut.com)도 마찬가지이구요 이번 인터뷰에서도 다른 인터뷰어와 같이 자신이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블로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레이스 보니의 생각을 옮기면서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인터뷰였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뷰  http://blogyam.co.kr/interview/interview.asp?seq=18

말씀드리고 보니 또 누가 그런 말을 했느냐고 생각하실텐데 바로 다음 공개될 인터뷰어인 억만장자 마크쿠반 또한 이러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억만장자이면서 NBA 달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인 마크쿠반도 아주 성실하게 한국 블로거들을 위해 성공적인 블로깅의 기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셨고 한국 블로거들의 질문에도 답해주셨습니다. 마크쿠반의 인터뷰는 곧 공개될 20091분기 블로그스피어리포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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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grace bonny    


블로그얌의 블로그스피어 인터뷰도 이제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9명의 블로거와 인터뷰를 하였는데요. 2009년부터는 신년특집으로 외국의 유명블로거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블로거로 빨간 클립 한 개로 집과 교환한 카일맥도날드였구요. http://blogyam.co.kr/interview/interview.asp?seq=16

현재 진행중인 인터뷰어는 바로 억만장자인 마크 쿠반입니다.

혹시 억만장자와 대화해 보셨나요?

마크 쿠반은 현재 미국 NBA의 달라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이며 HDNet을 설립하였고 조지클루니가 출연하고 감독한 영화 굿나잇 앤 굿럭의 제작자이기도 합니다.


마크쿠반은 12세에 피츠버그의 노동자 계층 동네에서 쓰레기 봉투를 파는 일을 시작하여 1980년대에 컴퓨터업계에 진출하여 컨설팅 회사인 마이크로 솔루션스를 창립하였고 1990년대에 컴퓨서브에 회사를 매각하면서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이후 브로드캐스트닷컴을 창업하여 야후에 팔아넘긴 후 28천만달러에 NBA농구팀인 달라스 매버릭스를 인수하였습니다.


그는 억만장자이면서 유명한 블로거(http://blogmaverick.com)이기도 합니다. 최근 마크 쿠반으로부터 인터뷰에 응하겠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억만장자라면 연락하기도 쉽지 않거니와 블로그를 과연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이제 마크 쿠반과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질문을 관심있는 분들의 질문을 모아서 해볼까 합니다.

혹시 억만장자에게 궁금한 것 있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주십시오. 여기에 질문을 남기셔도 좋구요. 저에게 이메일 보내셔도 됩니다.

"억만장자가 빨리 되는 법"이라든지뭐 궁금하신 것들 모두 가감없이 질문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오.

banhari@netdiver.co.kr. swingpeople@naver.com

www.swingpeople.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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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는 재즈를 좋아하여 재즈를 들려드리는 재즈블로그(www.swingpeople.pe.kr)를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즈는 시작이 한국이 아니어서 아무래도 많은 분들에게 한국의 재즈곡 보다는 미국의 재즈곡을 많이 들려드리게 되죠. 현재 한국 재즈계는 많은 뮤지션들이 뉴욕이나 버클리 등지에 유학을 다녀와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고 또한 최근에는 외국 뮤지션들 조차 한국으로 들어와서 연주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되고 있습니다. 과거 재즈계는 미국의 유명연주자들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한국의 전통음악과 접목하여 윤선이나 미연,재천 같은 뮤지션처럼 우리만의 독특한 연주를 들고 외국으로 나가 활동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우리만의 것을 찾는 것이 되겠죠. 이런 경우를 두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외국블로거들은 아직 한국을 잘 몰라….

요즘 외국 블로거들을 인터뷰하면서 외국블로그들을 유심히 보면 텍스트가 무척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사진이나 동영상을 포스팅하기 보다는 텍스트 위주로 소통을 하고 있죠. 그에 비해 한국블로거들은 텍스트보다는 사진과 동영상을 주로 포스팅 합니다. 전혀 다른 패턴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가지고 있죠.

블로거들을 인터뷰 하면서 느끼는 것들 중에 또 하나의 것은 아직도 한국에 대해서 외국인들이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제 작년 미국으로 출장을 갔을 때도 그랬고 현재 인터뷰를 하면서도 “IT강국이 한국이란 말은 우리끼리의 얘기지 외국인들은 아직 한국에 대해서 인식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때문에 독도문제 같은 경우도 홍보하시는 분들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미지와 동영상을 이용하자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텍스트는 언어를 모르면 아얘 소통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이미지나 동영상은 언어를 잘 몰라도 텍스트보다 쉽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블로거 들은 이미지와 동영상을 잘 꾸미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을 전세계에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가장 한국적인 커뮤니케이션 패턴이 가장 세계적으로 갈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블로거들도 늘어나고 점차 파워, 전문블로거, 풀타임 블로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위 블로깅이 직업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이제 우리 블로거들도 세계의 블로거들과 자리를 같이 하고 어께를 나란히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마음 속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외국 유명블로거들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면 소위 대기업의 임원이라도 하더라도 쉽게 인터뷰에 응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저는 우리나라의 블로그와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좀더 많이 외국인들에게 소개할 생각입니다. 그들도 그것들을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고요.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열심히 블로깅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글로벌화 되는 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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